처음에는 주식처럼 멋모르고 뇌동매매를 하다가 손실을 조금 보았었죠. 괜히 무경탓을 하다, 마음을 다져먹고 쮸야님,운조아님, 낄낄빠빠님, 효댕님, 등등 선배님들이 미리 알려주시는 신호를 기준삼아 조심스레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상당히 좋은 상태로 성공적인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역시 무경차트는 훌륭하고 믿음직하게 푸른바다의 등대처럼 좌표를 알려주며, 저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바램이라면 다시 한번 이벤트를 시행하여, 3월말경에 끝나는 이용기간을 계속 연장하고 싶습니다~~